독일 바이에른 주의 매력적인 명소 홍보


사진/독일 바이에른주 관광청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동근 기자 = 독일 바이에른주 관광청 아시아 순회 행사가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순회 행사는 2년마다 한 번씩 열리는 것으로 27일에는 미디어 간담회, 28일에는 유럽 개별여행 전문 여행사 대상 세미나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여행사 대상 세미나에서 독일 바이에른주 관광청은 뮌헨 공항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고성 호텔과 바이에른주의 정통 요리, 남부 알프스의 매력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이분란 바이에른 주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최근 한국어를 비롯해 독일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사용한 새로운 관광청 로고가 선보였다”며 “이를 통해 마케팅에도 큰 변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dklim@yna.co.kr

2014/09/01 08:5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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